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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목 [뉴스1] 中企, 산업혁신 3.0사업 경영컨설팅 받고 30% 높은 가격 수출
ㆍ작성일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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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산업혁신 3.0사업 경영컨설팅 받고 30% 높은 가격 수출"

서부발전, 산업혁신 3.0 성과로 동반성장위원장 표창 받아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2014.09.21 08:00:00 송고

서부발전은 지난 18일 산업혁신운동 3.0사업 성과보고대회를 통해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News1

"한국서부발전을 통해 경영컨설팅을 받아 경쟁사보다 30% 높은 가격에 납품할 수 있었습니다. 수출 단가도 높아지고 경비도 절감할 수 있어 1석2조였습니다"(최경채 한성더스트킹 사장)

 

21일 업계에 따르면 서부발전이 협력 중소기업의 품질 개선과 매출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 정부의 산업혁신운동 3.0사업에 참여한 서부발전은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동반성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지난 18일 '산업혁신운동3.0 성과보고 대회'에서 후원 기업인 동인엔지니어링과 삼일피앤유가 각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과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서부발전은 밝혔다.

 

서부발전에 따르면 동인엔지니어링은 서부발전의 후원으로 벤딩작업의 품질을 개선하고 작업시간을 75% 단축할 수 있었다. 자재관리체계 수립 지원을 받은 삼일피앤유는 생산성과 20%의 매출 증대를 이뤘다.

 

특히 서부발전의 후원으로 중소 협력업체의 수출이 늘어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플랜트 설비 등을 수출하고 있는 한성더스트킹은 서부발전의 지원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일본이 주요 수출무대인 이 회사는 계속되는 엔저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컨설팅 이후 경쟁사에 비해 높은 가격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정리되지 않은 채 분산돼 있는 데이터베이스(DB)를 정리정돈해 품질개선을 물론 시간단축을 통해 기술력을 더 높일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한성더스트킹의 최경채 사장은 "연간 수출액이 15억원 안팎으로 크지 않지만 컨설팅으로 수출액이 2억원 늘어났다"며 "한 푼이 아쉬운 중소기업에겐 큰 금액"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사장은 "관리비도 연간 1000만원 가까이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서부발전은 지난 2013년 공공기관 최초로 산업혁신운동 3.0사업을 추진해 협력기업의 생산성을 27% 높였다. 서부발전은 오는 2017년까지 27억원을 투입해 협력기업의 산업혁신 3.0사업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정영철 서부발전 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협력기업의 현장이 변화되고, 품질이 향상되어 매출이 증가되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생산성이 대기업에 비해 떨어지는 중소기업에게 한성더스트킹의 사례는 주목할 만하다. 정부의 생산성 향상 사업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게 최 사장의 귀뜸이다.

 

정부는 산업혁신운동 3.0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산업혁신운동 3.0사업은 대기업 지원하에 1차 협력사가 2-3차 협력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멘토링을 수행하고 외부 컨설턴트, 기술전문가 등과 함께 공정-경영 분야 등에서 과제를 수행해 협력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정부 관계자는 "산업혁신 3.0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더 높여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agooj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