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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목 이 시대의 명장 기술인 -한성기건 최경채사장
ㆍ작성일 200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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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 기술과 미래 2006 11/12월호
기술과 사람
이 시대의 명장 기술인 - 한성기건 최경채 사장

우리 시대의 기술인/ 한성기건 최경채 사장



아시아 최초 고유모델 통해 집진기시장 ‘KING’ 등극 노린다

-‘다운플로우’ 방식 이용한 ‘더스트 킹’으로 국내 및 세계 7개국에 수출



  우리가 매일 마시는 공기는 산소, 질소 등의 기체와 분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중 분진에는 각종 세균과 먼지가 포함되는데, 특히 먼지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범 가운데 하나이다. 공기를 오염시키는 주범인 먼지의 위해성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보다 공단 같은 산업현장에서 더욱 심각하다. 이에 따라 효과적인 공기정화에 대한 관심과 규제 또한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한성기건의 ‘더스트 킹(DUST KING)’은 먼지를 빨아들여 공기를 정화시키는 집진설비이다. 이름 그대로만 보면 ‘먼지의 왕’이란 뜻이지만 그건 기억하기 쉽게 하기 위한 브랜드이름일 뿐이다. 원래의 이름은 ‘먼지수집의 왕’이라는 뜻의 ‘DUST COLLECTER KING’. 먼지는 물론이고 개스나 용접연기까지 한꺼번에 빨아들일 수 있어 ‘KING’이라는 호칭이 전혀 무색하지 않다.

  특히 ‘더스트 킹’은 기존의 집진설비들과 비교할 때에 성능은 우수하면서도 면적에서 1/2, 체적에서 1/5을 줄인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성능이 향상됨은 물론 부피와 면적을 줄임으로써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어 현장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Down Flow System’ 으로 성능 향상시키고 체적 및 면적 획기적으로 줄여


  ‘더스트 킹’은 최경채 사장을 환경산업분야의 주목받는 기술인으로 알린 일등공신이다. 미국과 독일에서만 시행될 뿐 일본에서조차 개발이 안 된 새로운 공법을 적용한 집진기로 기술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더스트 킹’을 경험해본 사람들은 다른 회사에도 ‘더스트 킹’을 적극 추천하려 할 정도이다. 아직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제대로 알려지기만 하면 훨씬 더 많은 회사에서 사용하려 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더스트 킹’은 상승기류가 아닌 하강기류를 이용하는 방식(Down Flow System)으로 먼지를 걸러낸다는 점에서 기존 집진설비들과 크게 차별화된다. 국내에 설치된 집진설비들은 먼지를 걸러내는 필터를 모두 수직으로 설치해 상승기류를 이용하는 제품들이었다. 반면 ‘더스트 킹’은 필터를 수평으로 설치한 제품이다. 즉 분진이 공기의 흐름에 의해 자유낙하하여 더스트 박스에 쌓이는 구조이다.

  하강기류를 이용하는 데에서 오는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다. 일단 상승기류에 의해 아래로 내려가지 못한 먼지가 필터로 침투하여 수명을 단축시키는 현상을 차단했다. 또한 차압이 상승하여 집진 효율이 떨어지는 현상이 없으며 집진기 내의 상승속도를 줄이기 위해 집진기의 용적을 일정 이상 크게 하지 않아도 돼 적은 설치공간으로 많은 용량의 집진처리가 가능하다. 사전에 제작된 표준 모듈을 쌓아놓는 단순한 작업만으로 20cmm에서 1500cmm까지 집진용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설치단가는 물론 운송비나 설치시의 크레인 비용 등의 부대비용이 절감되고 각종 용접부위 볼트조립 작업으로 대치함으로써 인건비 상승도 절약했다. 필터가 수직이 아닌 수평으로 설치되어 있어 필터의 교환도 훨씬 용이하고 기존의 1대 다 펄스방식이 아닌 1대1 펄스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수명 및 집진효율도 월등히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