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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목 한국동서발전.(주)한성기건.동반성장 열기 뜨겁다
ㆍ작성일 20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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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주)한성기건, 동반성장 열기 뜨겁다
전력그룹으로 협력중기와 100년 성공신화 함께 쓴다
2011년 05월 11일 (수) 17:51:42 강재석 kangjs@kimpo.com

 

   
▲ 이종철 호남화력발전처장이 최경채 (주)한성기건 대표이사와 동반성장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전력그룹사 가운데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이길구)이 처음으로 ‘동반성장센터’를 조직하면서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의 분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한층 높아지고 있다. 사업소 현장 근로자들이 중소기업과의 협력연구개발과제 발굴을 위해 여기저기서 머리를 맞대는가하면 중소기업과의 협력 여부를 사업소 내부평가 항목에 반영하는 등 곳곳에서 ‘협력 중소기업들과 100년의 성공신화’를 위한 대도약의 발판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4월 18일은 ‘호남화력 동반성장의 날’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만큼 중소기업에 대한 단단한 믿음과 신뢰로 충만한 일이 벌어졌다.

이 회사 호남화력발전처 이종철 처장과 동반성장 성공모델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한 중소기업 (주)한성기건의 최경채 대표이사가 ‘중소기업 개발제품 신뢰성 입증을 위한 시범설치 협약’을 체결한 것.

한성기건은 2010년 호남화력발전처의 노후화된 집진설비 개선공사에 참여해 다량의 습기를 함유한 유연탄 분진을 포집하는 집진설비를 설계 및 제작하고 설치 공사 후 시운전까지 마친 김포시 골드밸리에 입주하고 있는 우수한 환경전문 중소기업이다. 지난 12월에는 동서발전 이길구 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금년 4월에는 동서발전 동반성장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아 현판식 행사까지 가젔다.

다량의 습기를 함유한 기존 필터의 교체주기가 3개월이었으나 한성기건은 11개월 이상 사용이 가능한 필터를 개발해 호남화력발전처 현장에 접목할 만큼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더욱이 최근에는 2010년 납품한 상승기류의 집진 타입과 다른 ‘하강기류’ 집진기 개발에도 성공했다.

여수화력발전처, 중소기업 한성기건 위해 테스트 베드 제공

하지만 개발한 제품의 신뢰성을 입증할 시험공간이 필요했다. 이러한 고충을 접한 호남화력발전처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의지를 지원하기 위해 흔쾌히 나선 것이다. 이종철 처장은 협약식에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의지를 돕고자 한성기건과 협약을 체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한성기건 최경채 사장은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시제품을 설치토록 허용하는 사례는 어디에도 없었다”며 “신규설비 설치에 따른 성능과 운전자료 취득의 기회를 얻어 기술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또 기회를 얻은 만큼 기술력으로 보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개발제품 신뢰성 입증을 위한 시범설치 협약 체결’을 이끈 신원식 호남화력발전처 기계팀 대리는 한성기건 뿐 아니라 중소기업에 대한 신뢰가 매우 높다. 그는 “한성기건은 2010년 수명연장 공사시 운탄설비 계통에 집진기(Dust Collector)를 설치하면서 알게 된 기업인데 당시 사용한 필터가 기존 필터보다 수명이 4배 이상 길었다”며 한성기건의 특화된 기술력을 높게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에는 기존에 설치된 타입과 다른 하강기류 집진기를 개발했지만 시범 적용할 곳을 찾지 못해 기술이 사장될 것을 우려해 시험용 포집설비를 설치키로 하는 협약을 제안했다”고 설명하고 “이번 협약으로 호남화력이 중소기업에게 신규설비의 성능 및 운전자료 취득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뿌듯하다”며 “한성기건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동서발전 임한규 사업총괄 본부장이 (주)한성기건(대표이사 최경채)을 방문해 나날이 성장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동반성장 성공모델’ 선정 현판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