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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목 한국남부발전, 산학협력 본격 가동 ‘Techno-Solution 사업’ 한성기건 선정
ㆍ작성일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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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산학협력 본격 가동
‘Techno-Solution 사업’…BC21 등 협력사 선정
2010년 11월 29일 (월) 13:02:35 정미희 기자 jmh@epetimes.com
   
▲ 한국남부발전은 23일부터 24일까지 남전 본사에서 선정발표회를 열고 CEO의 의지 및 성장 잠재력, 기술수준 등을 평가해 ‘Techno-Solution 사업’ 대상자로 5개 협력중소기업을 선정했다. 남호기 사장을 비롯한 5개 사 대표 등이 손을 맞잡고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남부발전의 Techno-Solution 사업이 본격화됐다.

한국남부발전(사장 남호기)은 24일 Techno-Solution 사업 대상자로 엔학, 하림기공, 한성기건, 삼현CNS, BC21 등 5개사를 선정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이 인하대학교(총장 이본수)와 손잡고 추진중인 ‘KOSPO Techno-Solution 사업’은 성장잠재력이 큰 중소기업을 발굴, 기술 및 제품사업화를 지원함으로써 발전설비 신뢰도 제고 및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동반성장 프로젝트를 말한다.

이 사업은 기업별 ‘전담교수 매칭제’로 기업별 기술 문제점 해소하고, 인하대학교의 연구인력 활용 및 시설장비·연구기자재 사용지원, 기술개발 및 사업화 컨설팅, 각종 시험 및 진단, 분석 등을 실시하게 된다.

남부발전은 지난 10월,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기업을 공모하고 중소기업들의 사업 제안서를 접수받아 1차로 후보 기업들을 선별했다.

 또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남전 본사에서 선정발표회를 열고 CEO의 의지 및 성장 잠재력, 기술수준 등을 평가 최종 5개사를 선정했다.

남호기 사장은 심의발표회에서 “발전소 설비의 대부분은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발전소의 품질을 결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이야말로 진정한 ‘갑’이며, ‘갑’이 잘 만들어야 기술을 사용하는 ‘을’인 남전이 잘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남 사장은 그러면서 “이번 사업으로 우수 제품을 개발하여 국내뿐 아니라 해외진출을 통해 국익창출에 기여하고 중소기업 동반성장의 새로운 장을 만들어보자”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오는 12월 초, 인하대학교와 지원기업들과 함께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향후 사업화가 가능한 제품을 선별하여 기술개발 및 판로개척까지 지원하는 남전의 독자적인 One-Stop 지원체계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배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그동안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 발전회사 최초의 산학협력 클러스터를 인하대학교와 체결하고, 2009년부터 6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남부발전은 이를 통해 40억원에 이르는 협력사의 매출증대를 시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