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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목 “일본의 장벽을 넘어 세계시장을 감동시켜라”
ㆍ작성일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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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장벽을 넘어 세계시장을 감동시켜라”
토종집진기 개발·생산업체 (주)한성기건
2010년 09월 07일 (화) 14:17:03 강재석 kangjs@kimpo.com

김포골드밸리에 위치한 ㈜한성기건(대표 최경채)이 전력그룹사 중소기업 상생협력전진대회에서 One-KEPCO 수출화 기업으로 선정되어 한국전력 김쌍수 사장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

   
이날 전진 대회에서 한전은 우수중소기업의 해외 시장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위해 280개 중소기업을 수출화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날 전진대회는 한전이 송배전 분야 136개 업체 화력발전 및 원자력분야 144개 업체를 전력그룹사와 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전력산업 미래 창출을 위한 수출화기업 공모결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One-KEPCO 수출화 기업을 선정해 전력산업 수출시대의 문을 열고 동시에 세계 10대 무역대국으로 진입하기 위하여 4대 강령(4W)을 제정하고 중소기업과 의 상생 협력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4W란 World Champion(최고의 기술력) Win-Win(동반성장) Worth Marking(수익창출) Wonderful Challenger(새로운 도전). 이 자리에서 한성기건의 DUSTKING 집진기도 발전분야에서 선정돼 세계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한성기건은 20여 년간 축척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3번째로 Down Flow 집진기인 DUSTKING을 개발생산해 한국동서발전.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원자력연구소 .POSCO 포항 광양공장 등 국내 굴지의 기업에 납품하는 한편, 일본의 요코하마 타이어, 고베철강, 네슬러커피, TORAY, 쇼와산업 등 유럽, 러시아, 중동, 중국, 대만, 필리핀 등지로 수출하면서 한국 집진기도 기술력과 가격경쟁력만 있다면 세계시장에서 BRAND POWER로 선풍적인 돌풍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DUSTKING은 설계에서 제작․설치까지 3개월 정도 걸리는 상승기류 집진기보다 기술과 가격경쟁 면에서 압도적으로 우수한 세계적인 집진기로, 하강기류를 이용한 시스템과 표준화된 모듈을 조립하여 면적은 1/2, 체적은 1/4로 줄인 콤팩트하고 다량 생산방식을 갖춘 제품이다. 2002년 처음 국내 시장에 선보인 DUSTKING은 2005년 산업자원부(現 지식경제부) 신제품인증(NEP), 2006년 조달청 우수제품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05~2006년 연속 국무총리표창과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공학인상을 수상하고, 김포시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영예를 이어나갔다.

최경채 대표는 현대중공업에서 10년간 익힌 기술력과 열정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화학기업 엘지화학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집진기관련 환경사업을 시작했다. 그는 환경과 안전을 배려하는 클린 환경파트너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중소기업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기술개발이라는 경영목표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생산 공정에서 발생되는 먼지는 다이옥신, 산, 알칼리 등 각종 유해한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인체는 물론 제품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산업현장에서 먼지를 제거하는 집진기는 작업자의 안전과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 대표는 콤팩트한 설계로 설치면적을 줄이고 유지보수가 간편하며 다량 생산방식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세계적인 집진기를 공급하겠다는 일념으로 DUSTKING을 연구 개발했다.

그 동안 한성기건은 DUSTKING을 국내는 물론 해외 전시회에 꾸준히 출품해왔다. 2008년 한해에만 남부발전지원으로 3월 두바이에서 개최된 ‘2008 WETEX’을 비롯해 6월 ‘밀라노 파워젠’, 9월 ‘캐나다 샌드오일전’, 11월 동경 ‘플라스틱 고무전’에 각각 출품하여 집진기 200만불 수출을 달성하여 제45회 무역의날에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또한 2009년에는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후원으로 4월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산업박람회에 출품하여 사우디 ARAMCO사에 GAS TURBINE 집진기를 수출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향후 국내 복합화력발전에 GAS TURBINES FILTER와집진기를 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동서발전 호남화력 발전처에서 발주한 유연탄 이송설비 JUNGTIION HOUSE와 CRUSHER HOUSE, MILL HOUSE 집진설비 8대와 DUCT 공사를 수주해 2010년 6월 30일 완공함으로써 발전소 집진기제작 설치 정비 적격업체의 자격을 취득해 국내 발전설비집진기 분야에 DUSTKING BRAND 집진기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13일 일본오사카 간사이 전력에서 한국발전협력사 가운데 제품의 우수성과 일본내 A/S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15개 회사를 엄선하여 간사이 전력본사에서 제품설명회를 통하여 세계적인 집진기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한성기건은 21년의 축적된 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가지고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수출유망 중소기업인증을 받는 한편 경기도로부터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남부발전지원으로 국내 집진기특허12건과 일본특허 출원과 세계특허 2건을 출원하여 세계적인 집진기 기술력을 쌓아가고 있다

최경채 대표이사는 “DUSTKING 집진기 브랜드를 가지고 국내 발전분야는 물론이고 높은 장벽과 같은 일본시장을 넘어 북미 시장까지 진출하여 세계적인 집진기 회사로써 세계시장에 우뚝 선다는 꿈과 비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 동서발전 호남화력 발전처 CRUSHER 집진기설치 모습